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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 2025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3.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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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사업 ‘나이스차저’ 론칭한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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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차저 완속충전기 [사진=한국전자금융]

 

국내 신용평가 및 지급결제 시장 1위 NICE그룹의 무인운영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전자금융이 2025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주차장 등 공공장소에 공용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4년에는 총 40개사가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나, 2025년에는 기준이 더욱 엄격해지면서 단 17개사만이 선정되었다. 한국전자금융은 2022년 본격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을 개시한 이후 4년 연속으로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의 지위를 확보하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국전자금융은 이번 선정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충전시설 구축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자금융은 올해 모빌리티사업본부를 신설하여 전기차 충전사업(NICE CHARGER)과 무인주차사업(NICE PARK)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사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최근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급증하면서 충전 인프라의 확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들은 충전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국전자금융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인 충전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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